카복시테라피2014-03-04 hit : 22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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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. 저는 올해 스무살 초반인 평범한 대학생입니다. 저는 학창시절 때부터 상체보다 굵은 하체가 늘 콤플렉스였어요. 날씬한 하체를 만들기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운동은 다 해봤었지만, 허벅지만 약간 효과를 봤을 뿐 종아리는 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. 뉴센스 의원은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. 그 지인도 늘 하체가 콤플렉스였습니다. 그런데 어느날엔가 보니 발목 조차 구분이 안 갔었던 종아리의 라인이 잡혀있더라고요. 그래서 물어보니 뉴센스의원과 카복시에 대해서 말을 해주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병원에 가려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주저되었습니다. 하지만 지금의 변화를 보니 용기를 낸 것은 잘 한 일이었습니다. 초반에 카복시 테라피를 받을 때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. 하지만 한, 두달이 다 되어갔을 즈음에 전체적인 다리 라인이 서서히 잡혀갔습니다. 늘 울퉁불퉁 못났던 뒷태나 종아리도 매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. 요새는 입고 싶은 치마를 인터넷에서 보고 있습니다. 왜냐하면 뉴센스 의원을 간 이후로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. 올해 안에는 예쁘고 매끈한 다리로 치마를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요새 너무나 행복합니다. 저처럼 하체에 콤플렉스 가지고 계신 분. 이쁘고 매끈한 다리로 치마를 입고 싶으신 분. 뉴센스 의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. 이제 용기를 내어서 하체비만 탈출해봅시다! 화이팅! 김성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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